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5년 7월 (문단 편집) == 2015년 7월 27일 == 이날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기획재정부]]에 요구한 160억원 규모의 올해 예산안에 직원체육대회 개최비용 252만원, 동호회 지원 비용 720만원, 전체 직원 생일기념 비용 655만원 등이 포함돼 있다. 통상 다른 정부 부처에서는 '생일기념 비용'으로 1인당 3만원이 지급되는데 특조위에선 5만원 정도를 책정한데다가 직원체육대회·연찬회 비용으로 각각 252만원을 배정한 점 등은 최대 1년6개월이라는 한시적 기간에 '참사 진상규명'이라는 목적을 위해 구성된 기구의 예산안으론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다. 이 밖에도 민간인직원 일부에게 지급되는 자녀 학비보조수당(분기마다 46만원), 월 2만~4만원 정도의 '가족수당', 명절휴가비(연 221만원), 연가보상비(연 115만원) 등도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이석태 위원장은 긴급기자회견을 통해 불안정한 채용기간 때문에 채용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다며 직원 복리후생비 차원에서 정부 전 부처에 해당되는 예산편성 세부지침을 따랐다고 밝혔다. 특조위 예산은 7개월이 넘도록 지급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http://news.mt.co.kr/mtview.php?no=2015072710498270115|(머니투데이)]],[[http://www.416commission.go.kr/press/1201|기자회견문 전문(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세계일보]]가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이헌 변호사를 내정했다는 기사를 올렸다. 세계일보에 따르면 새누리당 한 관계자는 “다음달 11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이 변호사를 선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중앙대 법학과를 나와 사법시험(26회)에 합격해 ‘시민과 함께 하는 변호사들(시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7/27/20150727004428.html|(세계일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